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 매달 50만 원을 3년간 모으면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합쳐 만기에 2,255만 원을 손에 쥡니다. 가입 신청은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본인의 나이와 소득 조건만 맞으면 목돈 마련의 가장 확실한 사다리가 됩니다.
1. 청년미래적금 지원 혜택 및 수령액 구조

이 상품의 핵심은 매월 1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붓는 3년 만기 적금이라는 점입니다.
-
최대 만기 수령액: 2,255만 원 (월 50만 원 납입 기준)
-
주요 혜택: 정부 기여금 매칭 지원 + 이자소득 전액 비과세
-
기여금 상향 예정: 정부 예산안 확정 시 우대형 기여금 지급률이 12%에서 15%(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는 25%)까지 소급 인상
2. 2차 신청 가입 대상 및 소득 조건
계좌 개설일(2026년 11월 27일)을 기준으로 연령과 소득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나이 기준
-
기본 요건: 만 19세 ~ 34세 이하 (1991년 11월 17일생 ~ 2007년 11월 27일생)
-
군 복무 특례: 병역 이행 기간(최대 6년)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군 복무를 2년 마친 만 35세 청년은 만 33세로 인정받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
-
개인 소득: 직전년도 총급여 7,5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
-
가구 소득: 가구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
우대형 가입 대상: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기업 재직자,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3. 2차 신청 일정 및 홀짝제 신청 방법

초기 접수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아닌 2부제(홀·짝제)를 먼저 시행합니다.
| 구분 | 일정 | 비고 |
| 홀수 출생자 신청 | 10월 7일 | 출생연도 끝자리 홀수 |
| 짝수 출생자 신청 | 10월 8일 |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
| 전체 청년 자율 신청 | 10월 12일 ~ 10월 16일 | 출생연도 상관없이 누구나 |
| 가입 자격 심사 | 10월 19일 ~ 11월 13일 | 서민금융진흥원 심사진행 |
| 계좌 개설 | 11월 16일 ~ 11월 27일 | 적금 취급 은행 영업점 및 앱 |
4.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갈아타기 절차

청년도약계좌를 유지하고 있는 청년도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불이익 없이 미래적금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및 심사: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먼저 신청하고 승인 안내를 받습니다.
-
신규 계좌 개설: 11월 16일부터 27일 사이에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먼저 엽니다.
-
특별중도해지: 새 계좌를 개설한 뒤, 청년도약계좌를 ‘미래적금 가입 목적’으로 특별중도해지 처리해야 기존 혜택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